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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리트리버 [ Labrador Retriever ]

사회의 필요로 하는 많은 곳에서 활약을 하는 만능 개 

   
원산지 캐나다
체고 54~62cm
체중 23~34kg
크기 대형
외모 수달 꼬리와 알맞은 액단, 넓은 뒷머리와 강력한 턱을 가짐
성격 지능이 높고 침착하며 인내심이 강하고 친절하고 외향적임
   
추천성향

단독주택/전원주택, 어린이/젊은층/노년층, 운동량 많음

주요유의질병 외이염, 관절염, 당뇨, 백내장, 비만
색상 검은색 노란색 초콜릿색
그룹구분 스포팅 (일반적으로 조렵견을 의미)
친화성 높음
털빠짐 보통
집지키기 보통
실내외구분 실외
 [ 네이버 백과사전 출처 ]
   
 

 생후 1년-2년까지 악마견...........

   
 

 

 

 

원산지는 이름과 같은 래브라도 반도가 아니라 뉴펀들랜드 섬의 해안으로, 이곳의 차가운 바다에서 어망을 회수하거나 운반하도록 훈련되었다. 19세기에 영국으로 건너가 여러 레트리버와 교배되면서 조렵견으로 개량되었고, 1903년에 영국 애견협회(UKC)에서 공인되었다. 현재의 이름은 1887년에 맘즈베리 백작에 의해 붙여졌다.

방수성이 좋은 짧고 조밀한 털과 근육질의 균형 잡힌 몸매를 갖춘 만능견이다. 입은 길고 모나 있으며, 귀는 볼의 뒤쪽에 닿을 듯이 늘어져 있다. 가슴은 폭이 넓으며 두껍고, 발은 작고 단단하다. 꼬리는 뿌리가 굵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아래쪽 면에 털이 조밀하다. 그 모양이 수달의 꼬리와 비슷하여 오터테일(ottertail)이라고도 부른다.

훈련이 쉽고 성실하여 골든 레트리버와 함께 맹도견·경찰견·마약탐지견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쓰이며, 가정견으로도 미국·영국 등에서 인기가 있다. 규칙적인 운동을 시키고 어릴 때부터 다른 동물이나 사람과 접촉시켜야 사교성이 좋아진다. 따라서 가두거나 매어놓고 기르기에는 부적당하다. 물을 좋아하므로 가끔 수영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균형이 잘 잡혀야 쇼링에서 이동하거나 사냥터에서 효율적이며 에너지 낭비 없이 움직일 수 있다. 진정한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성품은 수달 꼬리만큼이나 견종적으로 특유하다. 이상적인 성품은 친절하고 외향적이며 다루기 쉬운 성향이다. 즐거움을 주려는 노력을 보이는 사람이나 동물에 사납지 않은 성품이다. 래브라도는 사람들에게 많은 면으로 다가가는데 그의 친절함과 영특함, 적응력은 그를 이상적인 견종으로 만든다.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개로서 모든 부분에서 월등하다. 골든 리트리버에 비해 번견으로서의 성능이 좋고 사람을 잘 따르지만 귀찮게 하지는 않는다. 지능이 높고 침착하며 인내심이 많아 어떤 조건의 가정에도 적응력이 뛰어나다.

 

 

[ 래브라도 리트리버 다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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